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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래블바이크뉴스] 한국관광공사 추천 국내여행 100선, 강원도 오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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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월정사 지킴이 작성일19-08-07 17:59 조회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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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 추천 국내여행 100선, 강원도 오대산


여름에 더욱 특별한 오대산, “볼거리, 즐길 거리 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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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는 산과 강 그리고 바다까지 여행자의 오감을 만족시키는 특별한 명소로 가득하다. 사진/ 한국관광공사

[트래블바이크뉴스=양광수 기자] 우리나라 최고의 여행지 강원도로 피서객들이 모여들고 있다. 강원도는 산과 강 그리고 바다까지 여행자의 오감을 만족시키는 특별한 명소로 가득하기 때문이다.

특히 백두대간을 따라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명산을 다수 만날 수 있는데, 강원도 강릉시, 홍천군, 평창군에 걸쳐 만날 수 있는 오대산 역시 빼놓을 수 없다. 한국관광공사가 추천하는 한국관광 100선에도 선정된 오대산은 사계절 언제 찾아도 아름다운 명소지만, 여름에는 푸른 빛으로 여행자를 반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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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가 추천하는 한국관광 100선에도 선정된 오대산은 사계절 언제 찾아도 아름다운 명소지만, 여름에는 푸른 빛으로 여행자를 반기고 있다. 사진/ 오대산국립공원사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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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대산 전나무숲은 드라마 도깨비에서 눈 내린 풍경으로 인상적인 풍경을 자아냈다. 사진/ 한국관광공사

오대산은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만날 수 있는 강원도 대표 여행지로 월정사와 상원산 그리고 적멸보궁을 잇는 계곡을 따라 수많은 계곡과 전나무숲으로 여행자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특히 이 전나무숲은 드라마 도깨비에서 눈 내린 풍경으로 인상적인 풍경을 자아냈다.

전나무숲을 따라 산책을 즐기다 보면 월정사로 이어지게 된다. 신라 선덕여왕 때 세워진 천년고찰 월정사는 조계종 제4교구의 본사이며, 수많은 국보급 문화재로 유명하다. 국보 48호 월정사팔각9층석탑을 비롯해 석조보살좌상, 부도군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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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 선덕여왕 때 세워진 천년고찰 월정사는 조계종 제4교구의 본사이며, 수많은 국보급 문화재로 유명하다. 사진/ 한국관광공사

뿐만 아니라 경내에는 월정사 성보박물관이 자리를 잡고 있다. 1999년 개관한 이곳은 월정사뿐만 아니라 강원 남부 60여 개 사찰의 사찰유물들을 보존하고 있어 아이들과 함께 체험학습의 장으로도 손색이 없다.

계곡을 따라 오르다보면 오대산의 상원사에 도착한다. 월정사와 함께 지어진 이곳은 이색적인 이야기로 여행의 재미를 더한다. 이곳에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동종(국보 제36호)가 보존되어 있는데, 그 소리가 아름답기로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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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년 개관한 성보박물관은 월정사뿐만 아니라 강원 남부 60여 개 사찰의 사찰유물들을 보존하고 있다. 사진/ 한국관광공사

더불어 조선 세조가 이곳에서 휴식을 취하며 목욕을 했다는 전설도 있다. 세조는 어린 동자승을 보고 “왕을 보았다고 하지 말라”라고 말하니, 동자승이 “문수보살을 보았다고 말하지 마십시오”하고는 홀연히 사라졌다는 이야기이다. 이에 세조가 동자승의 모습을 조각했다고 하는데, 이 목각상이 바로 상원사의 문수동자상이다.

오대산의 풍경을 바라보며 정상으로 이르는 길에는 적멸보궁이 자리를 잡고 있다. 적멸보궁은 석가모니의 진신사리를 모시는 전각으로 불상이 없고, 불단만 있는 것이 특징이다. 우리나라 5대 적멸보궁 중 하나인 월정사 적멸보궁은 자장보살이 당나라에서 돌아와 세웠다고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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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정사와 함께 지어진 상원사는 이색적인 이야기로 여행의 재미를 더한다. 사진/ 한국관광공사

오대산은 국립공원뿐만 아니라 주변 일대에 가볼 만한 명소로 가득하다. 특히 여름의 아름다움을 담은 평창군 봉평에서는 폐교된 초등학교에 유명 예술인들의 작품을 만날 수 있는 평창무이예술관이 있다.

초등학교 운동장은 야외조각공원으로 탈바꿈해 대형조각품들이 전시되어 있으며, 체험프로그램도 마련되어 있어 문화를 직접 느껴볼 수 있는 특별한 여행지이다. 특히 여름철 8월 말~9월 초순에는 효석문화제가 열려 풍성한 문화활동을 즐길 수 있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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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의 아름다움을 담은 평창군 봉평에서는 폐교된 초등학교에 유명 예술인들의 작품을 만날 수 있는 평창무이예술관이 있다. 사진/ 한국관광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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